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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뉴스

'KLPGA 투어 생존 경쟁' 해피니스 오픈 24일 개막
차기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잔류를 향한 혈투가 시작됐다. 24일부터 26일까지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천727야드)에서 펼쳐지는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선 상금 순위 70위권 중위권 선수들의 생존 경쟁이 펼쳐진다. 올해 KLPGA 투어는 이번 대회와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펼쳐지는 에쓰오일 챔피언십,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3개 대회만 남았다.
2025년 10월 21일 원문보기
홍정민, KLPGA 놀부·화미 마스터즈 우승…다승·상금 순위 1위
홍정민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다승 공동 선두, 상금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홍정민은 12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6천748야드)에서 열린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합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홍정민은 2위 서교림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25년 10월 12일 원문보기
LPGA서 돌아온 성유진, KLPGA 메이저 퀸 '우뚝'
성유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 시즌 마지막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노승희와 4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그는 양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환호했다. 성유진은 28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그는 동타를 이룬 노승희를 4차 연장에서 제압하고 메이저 퀸으로 우뚝 섰다. K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올린 그는 우승 상금으로 2억7000만원을 받았다.
2025년 9월 28일 원문보기
KLPGA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전면 무료 개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이 대회 전라운드를 무료로 개방한다. 주최측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전북 익산의 익산CC에서 열릴 대회 모든 일정을 골프팬과 익산시민을 위해 무료 입장을 결정했다.
2025년 9월 25일 원문보기
'2년 만에 다시!' 이다연, 이민지 잡고 KLPGA 하나금융 우승
이다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정상을 2년 만에 탈환하며 통산 9승을 올렸습니다. 이다연은 오늘(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유럽 코스(파72·6천81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이다연은 세계랭킹 4위 이민지(호주)와 동타를 이룬 뒤 2차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5년 9월 21일 원문보기
리디아 고 'KLPGA 선수들 너무 잘 쳐'…유현조 '많이 배울께요'
국내 나들이에 나선 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후배들을 높이 평가했다.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18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17일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리디아 고는 'KLPGA 선수들 모두 우승 후보'라면서 '그들은 코스가 아무래도 더 익숙하다. 작년 마다솜의 플레이는 내가 아무리 잘해도 넘을 수 없는 경지였다'고 말했다.
2025년 9월 17일 원문보기
'장타여왕' 방신실,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오픈 우승
방신실은 14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가 된 방신실은 이동은(14언더파 202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방신실은 시즌 3승에 성공했다.
2025년 9월 14일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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